오덕렬 광주시 교육의원 예비후보(광산구)는 "유권자들이 교육의원 선거를 잘 알지 못해 어려움이 많다"며 "이에 대해 홍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오 후보는 이번 선거가 사상 최초로 교육의원을 직접 투표로 뽑는 등 실질적인 교육자치 원년이 되는 선거임에도 불구하고 홍보부족 등으로 그 의미가 퇴색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오 후보는 선관위에 특단의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한편, 교육의원 출마자들에게 공동으로 홍보할 방안을 마련하자고 제안했다. 저작권자 © 호남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두헌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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