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을 이틀 앞둔 20일 광주 북구 용봉동 전남대학교 캠퍼스 메타세쿼이아 산책로길이 단풍으로 물들어 가고 있다. ⓒ북구청

전남 함평중학교(교장 류미영) 교사들이 수험생을 응원하며 추억의 교복을 입고 아침 등교 맞이로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 /사진=함평중학교

독도의 날을 사흘 앞둔 10월 22일 광주 북구청 광장에서 북구청직장어린이집 아이들이 손태극기를 흔들며 독도 사랑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북구는 독도가 갖는 역사적 의미를 아이들에게 심어주기 위해 광장에 태극기 화단을 조성했다. ⓒ북구청

10월 15일 광주 북구보건소 구강보건센터에서 열린 ‘새싹들의 치아 튼튼 교실’에 참가한 각화어린이집 아동들이 서영대 치위생과 학생들로부터 올바른 칫솔질에 대해서 배우고 있다. ⓒ북구청

지난 10월 11일 광주 북구 신용동 영산강변 거징이 쉼터에 코스모스가 만개해 산책 나온 주민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북구청

한글날을 하루 앞둔 8일 광주 북구청 직장어린이집에서 한글의 의미를 되새기자는 의미로 열린 한글사랑 교실에서 아이들이 폐지로 오려 만든 자음과 모음을 가지고 한글 놀이를 하고 있다. 어린이집은 아이들에게 한글날을 맞아 한글의 중요성과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심어주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북구청

단기 4357년 개천절을 하루 앞둔 2일 광주 전남대학교 교정으로 야외활동 나온 북구청직장어린이집 아이들이 직접 만들어 온 가면을 쓰고 호랑이와 곰 흉내를 내고 있다.ⓒ북구청

지난 9월 27일 광주 북구청 공원녹지과 도시녹화팀 직원들과 관계자들이 북구청 일대 도로변 가로수에서 낙과로 인한 악취와 보행 불편 해소를 위해 은행나무 열매를 수거 하고 있다. 북구는 이달말까지 관내 은행나무 열매 수거와 수집기 등을 설치,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활 계획이다. ⓒ북구청

추석을 닷새 앞둔 12일 광주 북구청직장어린이집에서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아이들이 친구들과 윷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북구청

지난 9월 7일 푸른하늘의 날을 앞두고 광주 북구청 기후환경과 직원들과 북구청어린이집 아이들이 전남대학교 후문 일대에서 공회전 제한, 전기차 충전시 안전 수칙 안내 등의 미세먼지 저감 실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푸른하늘의 날은 유엔 지정 기념일로 우리나라가 제안해 지정된 첫 유엔 공식 기념일이다. ⓒ북구청

4일 광주 북구 문흥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추석맞이 다문화가정 전통음식 체험에 참가한 다문화가정 여성들이 새마을부녀회원들에게 세배와 차례상 차리는 예절을 배우고 있다.ⓒ북구청

이정선 교육감은 29일 ‘찾아오는 5·18민주화운동 세계화 프로그램’으로 광주를 찾은 대만 타이난시 고등학교 학생 24명과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했다.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는 8월 26일 광주 북구 일곡동 들샘어린이공원 바닥분수에서 학생들이 물장난을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북구는 일곡, 중외, 우산, 문흥, 신용 근린공원 등 5개소에 바닥분수를 운영 중에 있다. ⓒ북구청

말복에도 찜통더위가 이어진 8월14일 광주 북구 일곡동 들샘어린이공원에 설치된 바닥분수에서 주민들과 아이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북구는 일곡, 들샘, 우산, 중외, 신용 등 5곳에 바닥분수를 운영중에 있다. ⓒ북구청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24절기 중 열세 번째 절기 입추인 지난 8월 7일, 광주 북구 문흥동 천지인 문화소통길에서 동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점심시간 보랏빛으로 물든 맥문동 산책길을 거닐고 있다. 북구가 4.73km 길이로 조성한 천지인 문화소통길은 여름철 보랏빛으로 물들어 사진작가와 시민들의 인기를 끌며 지역의 명물로 자리 잡고 있다. ⓒ북구청

연일 찜통 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8월 2일 광주 북구 신용근린공원 바닥분수에서 어린이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북구는 신용, 일곡, 우산, 들샘, 중외공원 등 5개소의 바닥분수를 다음달 초까지 운영할 계획이다.ⓒ광주북구청

지난 7월 30일 전남 담양에 위치한 명승 제58호 명옥헌원림에 백일홍이 절정을 이루며 불볕더위에도 관광객과 사진 애호가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명옥헌과 연못을 둘러싸고 흐드러지게 핀 분홍 꽃들이 아름다운 여름의 정취를 자아낸다. 명옥헌원림은 조선 중기 오희도(吳希道:1583~1623)가 자연을 벗 삼아 살던 곳으로 담양 소쇄원과 함께 아름다운 민간 정원으로 꼽힌다. ⓒ담양군청

제헌절을 하루 앞둔 16일 광주 북구청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이 손에 물감을 묻혀 태극문양을 완성하고 있다. 어린이집은 이날 아이들에게 태극기 올바른 게양과 관리 방법 등 가정마다 태극기 달기에 참여해야 한다는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북구청

3일 광주 북구청어린이집에서 열린 안전체험교실에서 원생들이 세계건강생활진흥연맹 강사들로부터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받고 있다. ⓒ북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