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가족이 함께하는 음악줄넘기대회'를 캐치플레이로 '제4회 교육감배 음악줄넘기 대회'가 개막 4일(화) 오전 염주체육관에서 개막식을 갖고 5일까지 이틀간 경연에 들어갔다.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안순일)개최한 이번 대회는 초.중학교 81개교에서 총 85팀이 출전하여 925명(초733명, 중 192명)이 출전한 이번 대회는 기능줄넘기 분야를 제외하고 협동심과 예술미를 함양할 수 있도록 음악줄넘기 부문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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