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만채 전남도교육감은 1일 제48회 전국기능경기대회가 열리고 있는 춘천기계공업고등학교와 춘역역일원 부설 세트장을 찾아 전남을 대표해 출전한 선수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장 교육감은 경기장을 둘러본 후 “이처럼 큰 경기에서 메달을 따는 것은 정말 대단한 것”이라며 “그것은 선생님들의 열정이 있어야만 가능한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호남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만채 전남도교육감은 1일 제48회 전국기능경기대회가 열리고 있는 춘천기계공업고등학교와 춘역역일원 부설 세트장을 찾아 전남을 대표해 출전한 선수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장 교육감은 경기장을 둘러본 후 “이처럼 큰 경기에서 메달을 따는 것은 정말 대단한 것”이라며 “그것은 선생님들의 열정이 있어야만 가능한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