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3일 광주 북구 문흥동 천지인 문화소통길에서 주민들이 활짝핀 꽃무릇 사이로 산책을 하고 있다. 북구가 각화사거리에서 용봉IC 까지 약 6km 구간에 조성한 꽃무릇 군락지는 초가을 붉은 빛으로 물들어 주민들의 안식처로 자리잡고 있다. ⓒ북구청
저작권자 © 호남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9월 13일 광주 북구 문흥동 천지인 문화소통길에서 주민들이 활짝핀 꽃무릇 사이로 산책을 하고 있다. 북구가 각화사거리에서 용봉IC 까지 약 6km 구간에 조성한 꽃무릇 군락지는 초가을 붉은 빛으로 물들어 주민들의 안식처로 자리잡고 있다. ⓒ북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