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인성 전남교육감 후보 부부가 12일 마지막으로 별난 유세를 펼치며, 한 표를 호소하고 있다. 전라남도교육감 오인성 후보는 아내와 함께 순천시를 시작으로 전남 일원을 돌며, 7080시대의 향수를 자아내는 교복을 입고 별난 유세를 펼치고 있다.
가는 곳 마다 7080세대들과 어르신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고 있어 각박한 선거판 속에서 훈훈함과 즐거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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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성 전남교육감 후보 부부가 12일 마지막으로 별난 유세를 펼치며, 한 표를 호소하고 있다. 전라남도교육감 오인성 후보는 아내와 함께 순천시를 시작으로 전남 일원을 돌며, 7080시대의 향수를 자아내는 교복을 입고 별난 유세를 펼치고 있다.
가는 곳 마다 7080세대들과 어르신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고 있어 각박한 선거판 속에서 훈훈함과 즐거움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