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최강 한파, 바다도 얼렸다
상태바
최강 한파, 바다도 얼렸다
  • 호남교육신문
  • 승인 2018.01.28 23: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바다.jpg

한파가 이어진 지난 25일 옹기마을로 잘 알려진 전남 강진군 칠량면 봉황마을 바닷가가 엄청난 추위에 눈이 쌓인 것처럼 얼어 매섭게 부는 칼바람과 함께 동장군의 위력을 실감나게 하고 있다. ⓒ강진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