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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기술과학고 펜싱, 전국체전 단체전 3연패 달성
 여고 샤브르 종목 전국체전 단체전 3연속 우승… 복싱과 배드민턴 종목 육성
2019/10/08 10:4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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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교육신문 김두헌 기자] 전남기술과학고등학교(교장 김준석)가 지난 10월 2일부터 10월 7일까지 한양대학교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펜싱(샤브르) 여자고등부 단체(3학년 장보련, 박한휘, 2학년 강연빈, 김세빈)에서 금메달과 개인(장보련) 동메달을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


전남기술과학고는 펜싱을 비롯한 복싱과 배드민턴 종목을 육성하고 있으며 펜싱(샤브르) 여자고등부는 전국체육대회 단체전에서 3년 연속 우승하는 쾌거를 거뒀다. 단체 금메달과 개인 동메달의 주인공인 장보련(3학년)선수는 “우승해 기쁘다. 동료들과 호흡이 잘 맞았다. 후배들과 선생님들의 응원 덕분이다. 지도하여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 교장선생님께서 직접 메달을 수여해주셔서 너무 기쁘다. 앞으로도 대학에 진학해 훌륭한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행섭 감독은 “3연패를 달성해서 기쁘다. 그 동안 열심히 훈련에 참가한 학생들에게 이 영광을 돌리고 싶다. 함께 응원해주신 선생님들과 학부모님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준석 교장은 “여러분이 자랑스럽다. 노력의 결실이다. 전국체육대회 3년 연속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학교생활도 열심히 하기 바란다. 앞으로 더욱 노력해 훌륭한 대한민국의 펜싱선수가 되길 바란다"며, "학교에서도 지원을 더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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