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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협 “대입제도 개편 정시확대 반대"
 학종에 대한 투명성과 신뢰 강화 방안에 머리 맞대야…대입제도개선단 구성 요구
2019/09/05 14:0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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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교육신문 김두헌 기자] 전국시도교육감들이 교육부의 대입제도 개편 움직임과 관련 이번 논의가 정시 확대로 이어져서는 안된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이들은 5일, 입장문을 내고 “한 줄 세우기식의 정시는 교육의 본질을 훼손하고 문제풀이로 교실 수업까지 왜곡한다”면서 “학생부종합전형(학종)은 이런 문제의 돌파구가 될 수 있었고 부분적으로 교육적 가치가 학교 안에서 실현될 수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학종의 절차와 방식에 대한 투명성과 신뢰를 강화하는 방안에 머리를 맞대야 한다”며 “고등학교가 내신을 비롯한 평가의 신뢰성을 위해 노력하고, 대학이 전형 절차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때”라고 주장했다.


교육감협의회는 또 “지난해 발표한 대입제도개편안이 학교현장에 혼란을 주었듯이 이번에도 그런 혼란이 재연되지 않기를 바란다”면서 “교육감협의회가 구성한 대입제도개선단과 대학관계자들이 함께하는 대입개선안을 만들자”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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