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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고 놀다보니 영어 실력 '쑥쑥’ 내 입에서 영어가 술술
 다도초,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캠프로 똑똑한 여름나기 운영
2019/08/12 11:1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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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교육신문 이명화 기자] 다도초등학교가 8월 5일부터 8월 9일까지 5일 간 3~6학년 학생들(16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다도영어캠프를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사교육비 절감 및 도농간 영어교육 환경 격차 해소를 위해 기획된 이번 캠프틑 수준별 3개 반을 개설하여 원어민 보조교사와의 의사소통을 통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배양하는 기회가 됐다.


이번 캠프에서는 영어로 신체 게임하기, 그리기, 만들기, 요리활동 등 학생들이 좋아하는 체험을 통해 영어 표현을 재미있게 배우며 영어에 대한 흥미와 즐거움을 만끽했다. 특히 수준별 3개 반을 개설하여 알파벳 습득부터 파닉스, 서구 분화 및 기초 기본 회화 등 학년별, 개인별 수준차를 고려해 실질적인 영어 실력의 향상을 가져왔다.


영어캠프에 참여한 5학년 김준영 학생은 “종일 영어만 배운다고 생각하니 좀 지루하고 힘들 것 같았는데, 매일 친구들과 영어놀이랑 활동을 하니 부담스러웠던 영어가 너무 재미있고 영어 실력이 쑥쑥 늘어나는 것 같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다도초등학교 이다희 영어 담당 교사는 “이번 캠프는 영어교육 여건이 불리한 면지역 학생들에게 체험중심의 영어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계획됐다. 이번 영어 캠프가 학생들의 실질적인 영어실력 향상과 학교 영어교육에 대한 신뢰를 제고하는데 큰 역할을 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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