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16 13:57  제보/광고문의 : 010)3605-4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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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교육신문 김두헌 기자] 보성공공도서관(관장 김순희)이 8월 6일부터 8월 9일까지 4일간 초등학생 2개반, 중학생 1개반 45명의 학생과 “세상을 바꾼 사람들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여름 독서·토론교실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초등 3-4학년 학생들은 도서 '한글을 지킨 사람들'을 읽고 한글의 중요성과 한글을 어떻게 지키고 발전시켜 나갈 것인지에 대해 다양한 토론 기법으로 공부한다.


또한 초등 5-6학년은 도서 '서찰 전하는 아이'에서 논제를 발제하고 원탁토론, 질문주사위토론 토론기법으로 수업에 참여한 다른 학생들의 의견도 듣게 되고 같은 책을 다르게 바라보는 시각(視角)을 배우게 된다. 또한 질풍노도 시기인 중학생 1-3학년들은 도서 '저는 남자고, 페미니스트입니다'를 읽고 최근 이슈인 페미니즘을 논제로 입론서와 반론서를 작성하며 생각을 체계화시키는 연습을 하게 된다.


특히 회전목마, 하부르타, 퍼블릭포럼디베이트 토론으로 내 생각과 다른 사람의 생각을 공유하고 이해하게 된다. 이번 수업에 참여하는 한 중학생은 “토론은 생각만 해도 어려워서 수업을 들으면 좀 쉬워지지 않을까 싶어 참가했다. 그런데 막상 수업을 들어보니 토론이 재미있고, 어렵지 않았다. 수업을 다 마치면 내가 우리반 토론왕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두 자녀를 수업에 참여시킨  한 학부모는 “토론 수업에 참여한 두 아이 모두 재미있어 한다. 도서관에서 운영하는 독서‧토론교실은 사막 속 단비처럼 달게 느껴진다. 다음 방학에도 이런 프로그램이 개설된다면 또 보내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8월9일(금)까지 운영하며 자세한 문의는 전화 061-852-3893 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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