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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교육신문 이명화 기자] 광양중마유치원(원장 양은주)이 유아들이 자연과 친해지고 함께 놀이할 수 있도록 원내에 황토놀이터를 만들어 황토를 가지고 여러 가지 놀이와 함께 밟고 온몸으로 느끼며 오감을 자극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처음에 학생들은 “선생님. 이게 황토예요?”,“이상해요. 옷에 묻어요. 묻어도 되나요?”,“부드럽고 매끈해요. 느낌이 너무 좋아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처음에 황토를 낯설어 하던 유아들도 "친구들과 함께 놀이하면서 황토와 친근해지고 입고 있는 옷이 황토물이 들어 예쁘게 변했다"며 해사한 웃음으로 즐거움을 전했다. 광양중마유치원 황토놀이터와 물놀이터를 원내에 만들어 유아들이 언제든 활동할 수 있도록 했으며 황토놀이세트, 물놀이세트, 놀이 활동복을 준비해 안전하고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황토놀이터를 설치해 황토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샤워장을 정비해 더욱 쾌적한 놀이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양은주 원장은 “광양중마유치원 내에서 유아 모두가 안전하고 쉽게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놀이친화적 환경을 조성해 우리 아이들이 놀며 배우며 생각하는 행복한 광양중마유치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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