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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숙 "배움과 가르침이 행복한 혁신장성교육" 진력
 장학사, 연구사, 장학관 등 전문직 두루 거쳐…광주교대 19회 출신 10번째 교육장으로 발탁
2019/07/19 17:2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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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교육신문 김두헌기자] 최미숙(崔美淑) 진원초 교장(사진)이 3대 1의 경쟁률을 뚫고 고향인 장성교육장으로 금의환향했다. 최 신임 교육장은 강진교육청과 영암교육청 장학사를 시작으로 전남과학교육원과 전남교육연구정보원에서 연구사를 역임했다.


순천왕조초 교장을 지내다 장성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으로 2년간 재직했다. 특히 그는 장성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으로 근무하며 ‘교육은 지역사회와 함께 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지자체, 유관기관, 사회단체장들과 교육활동 연계 프로그램에 관심을 갖고 노력했다. 


지역사회 교육활동가들과 기관을 모아 교육프로그램의 질적 제고를 위한 연수는 물론 홈페이지 프로그램 연계를 통해 교육지원청에서 조정하고 지원하는 학교교육과정 통합지원시스템을 개발 운영했다.


또한 마을교육공동체를 활성화해 장성관내 6개 마을학교가 활발히 학생과 함께하는 교육활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활동가들을 지원했다. 최 교육장은 “장성관내 단설 유치원 1교, 초등학교 13교, 중학교 7교가 각각의 특성을 살려 교육과정을 운영하도록 교육가족을 섬기고 지원하는데 진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최 교육장은 또 ”자율적인 학생자치활동을 지원하고 전문적학습공동체 지원을 통해 선생님들의 가르침의 열정이 발휘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배움과 가르침이 행복한 혁신장성교육’을 위해  미력하나마 힘을 보태고 싶다”고 다짐했다. 한편 광주교대 출신의 최미숙 교육장이 이번에 장성교육장으로 발탁됨에 따라 10번째 19회 출신 교육장으로 이름을 올렸다.


19회 출신으로는 강대영 전 함평교육장, 김인선 신안교육장, 김천옥 전 무안교육장, 나동주 전 영광교육장, 백남근 보성교육장, 신대정 전 강진교육장, 정재철 무안교육장, 조숙희 전 완도교육장, 조정자 광양교육장(가나다 順)이 있고 직속기관장으로는 이형업 전남자연탐구수련원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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