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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수 "신뢰받는 청렴한 지원행정에 최선 다할 것”
 공보실, 행정과, 부교육감실, 의회팀 등 주로 민원발생 부서 근무 '매일 어머니 안부전화 드리는 효자'
2019/07/17 10:3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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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교육신문 김두헌 기자] “훌륭하신 교육장님을 모시고 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 실현과 청렴한 교육행정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노병수 전남도교육청 예산정보과 의회팀장(사진)이 지난 7월 1일자 지방공무원 정기인사에서 여수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으로 임명됐다. 전남 담양출신의 노 과장은 1996년 9월 조성초등학교에서 공직에 입문한 이후 7급으로 승진해 영암교육청, 전남교육위원회 의사국, 총무과 공보팀에서 근무했다.


지난 2009년 7월 1일자로 6급으로 승진해 영암낭주고 행정실장으로 근무하다 본청 행정과로 전입해 장만채 전 교육감 당선이후 조직개편 업무를 맡아 현재의 홍보담당관, 정책기획관 신설, 진도교육청 청사 이설 업무 추진 등을 주도했다.


이어 노 과장은 지난 2014년 1월 1일부터 2016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부교육감실에서 근무하다 2017년 7월 1일자로 임자중고 행정실장으로 전보됐다. 임자고 연립형 사택 신축과 임자중학교 본관동 개축에 힘썼다. 사무관으로 승진해 전남교육시설감리단 감리기획과장으로 재직하다 2019년 7월 5일자로 본청 예산정보과 의회팀장으로 전입해 11대 전남도의회 개원을 비롯해 전남도교육위원회와 본청간 의사소통을 위해 노력했다.


담양에 계시는 어머니에게 하루도 빠지지 않고 안부전화를 드리는 것은 물론 매주 고향집을 찾아가 어머니와 점심을 먹는게 가장 행복한 효자로 소문이 자자하다. 공직에 입문한 이후 공보실, 부교육감실, 의사과, 의회팀 등 주로 민원부서에 근무했지만 화를 내는 일이 없이 얼굴에 웃음이 끊이질 않는 등 휼륭한 인성, 성실한 근무자세, 매사 긍정적 마인드로 선후배들로부터 극진한 사랑을 받고 있다. 노 과장은 믿는 사람이 적긴 하지만 노권열 전남교육청 재무과 용도팀장의 동생이다.


노 과장은 “공무원을 시작한 이후 동부권에 근무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어서 기대되고 설렌다”면서 “한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배움의 공동체, 함께 만드는 혁신 여수교육’ 실현을 위한 지원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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