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18 11:06  제보/광고문의 : 010)3605-4420
유노윤호 중국 팬클럽, 광일고에 음반 기증
 팬클럽 ‘마이윤호’, 개별화물 대형트럭으로 음반 천 장 포스터 천여 장 전달
2019/07/04 14:40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미투데이로 기사전송 다음요즘으로 기사전송

유노윤호 중국 팬클럽, 음반 1000장 기부 (2).jpg


[호남교육신문 김두헌 기자] 그룹 ‘동방신기’의 일원인 유노윤호(광일고 19회, 2004년 졸업)의 중국 팬클럽 ‘마이윤호(MY YUNHO)’가 1일 모교인 광일고등학교에 유노윤호 첫 싱글앨범 1000장과 알림 그림(포스터) 1000여 장을 개별화물을 통해 전달‧기증했다. 지난 6월17일 일본‧중국‧국내 팬모임 ‘나는 유노윤호팬이다’는 같은 음반 80여 장을 광일고에 기증하기도 했다.


중국 팬모임 마이윤호(MYYUNHO)는 지난 6월에 발매 한 첫 싱글앨범 천여 장을 모교인 광일고와 광주광역시 청소년들에게 기증하면서 “광주 청소년들이 음악의 가사처럼 너와 내가 다르지 않게 꿈을 꿔볼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해 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또한 “아시아의 큰 별이 될 수 있도록 학창시절 가르침을 주신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 드린다”고 밝혔다.


동방신기의 유노윤호는 6월12일 첫 번째 솔로앨범 ‘True Colors’(트루 컬러스)를 발표했다. 발표와 동시에 국내음반차트는 물론 아이튠즈 종합 앨범 차트로 전 세계 16개 지역에서 1위를 기록, 일본 오리콘 차트, 중국 QQ뮤직에서도 1위에 올라 세계적인 가수임을 입증했다.


마이윤호(MYYUNHO)팬들은 광일고가 연세대, 한양대, 성신여대 등 서울 주요대학에 진학하는 지역의 명문고로서 쾌거를 이루고 있음에도,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다는 것을 듣고 “시교육청이 더욱 큰 관심으로 유노윤호의 모교를 사랑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광주광역시 모든 중·고등학교에 3장씩 나눠줄 수 있도록 500여 장의 음반을 (추가로) 선물한다“고 말했다. 음반 500장은 광일고 학생들에게 전달됐다.

 

월드스타 유노윤호의 다국적 팬들은 매년 광일고를 비롯한 광주광역시에 작은도서관 개관, 도서 및 생필품, 장학금 전달 등 다양한 형태로 광주에 대한 사랑을 전하고 있다. 광일고 관계자는 “본교에 매년 오백여 명이 넘은 유노윤호의 팬들이 꾸준히 방문하고 있다”며 “그들을 통해 아시아뿐 아니라 세계 각지에 광주의 교육과 문화를 전파하고자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 김두헌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mapak69@naver.com
호남교육신문(www.ihopenews.com/) - copyright ⓒ 호남교육신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호남교육신문 | 광주광역시 북구 북문대로 242번길 46 상가동 202호 | 등록번호 광주 다-00199 발행인 이명화 | 편집인 김두헌 | 청소년 보호 책임자 김두헌 | ☎ 062-524-1110,2220 FAX 062-234-8830 | E-mail:mapak69@naver.com Copyright ⓒ 2007-2013 호남교육신문 All right reserved.

    호남교육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