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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성남초 조한이, 금메달 넘어 양궁 신기록 경신
 제30회 전국남여초등학교 양궁대회 신기록 경신…최우수 선수상 수상 '양궁신동' 별명 얻어
2019/06/26 11:0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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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교육신문 이명화 기자] 순천성남초등학교(교장 김금희) 양궁부 6학년 조한이 선수가 6월 23일부터 24일까지 충북 청주 김수녕 양궁장에서 열린 ‘제30회 전국남여초등학교 양궁대회’에 참가해 전 종목 메달획득 및 신기록 경신이라는 쾌거를 거뒀다.


조한이 선수는 지난 5월에 열린 제48회 전국소년체전에서도 전 종목 메달 획득, 개인 종합 1위, 최우수 선수상 수상이라는 유례없는 실력을 발휘한데 이어 또 한번 전국을 제패했다.


이번 대회에서 조한이 선수는 35m 1위, 30m 3위, 25m 1위, 20m 3위, 개인 종합 1400점의 최고 기록을 1412점으로 경신하는 발군의 실력을 보여주었다. 이제는 금메달 리스트를 넘어 '양궁 신동'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신기록 경신을 이뤄낸 6학년 조한이 선수는 “여러 번의 전국대회 출전과 지난 전국소년체전의 경험이 긴장감을 줄이는데 큰 도움이 됐다. 항상 양궁을 가르쳐주시고 응원해주시는 코치님, 격려를 아끼지 않으시는 부모님께 감사하다. 앞으로도 흔들림 없이 훈련 및 시합에 임해 중학교, 고등학교에 진학해서도 내 꿈을 향해 노력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허명옥 양궁 코치는 “한이가 활을 잘 쏴줘서 너무 고맙다. 그간의 고생들이 눈 녹듯이 사라지는 것 같다. 조한이 선수가 지금처럼 흔들림 없이 성장해 국가대표, 양궁 신동을 넘어 양궁 여제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한이가 이루어낸 우수한 결과들이 동료, 후배 선수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끼칠 것"이라며 "앞으로도 열심히 선수들을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순천성남초 양궁부 선수 상시모집/문의전화: 061-743-7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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