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19 17:40  제보/광고문의 : 010)3605-4420

도곡초.jpg


[호남교육신문 이명화 기자[] 도곡초등학교(교장 임오숙)는 6월 20~21일 1박 2일 동안 ‘함께하며 하나 되는 사·제·부 행복한 동행 감성 캠프를 실시했다. 음악과 소통, 즐거움이 가득한 프로그램으로 170여명의 학생, 교사,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1박 2일 감성 캠프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참여하는 도곡 교육가족으로부터 큰 호응을 불러 일으켰다.
 

첫날은 사랑통통 스쿨패밀리별 요리 경연대회로 캠프를 시작했다. 주먹밥, 소떡 소떡, 디저트(과일) 만들기를 힘을 모아 만들어 먹으로 학교안의 작은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1부 프로그램으로 화순교육지원청의 협조를 얻어 ‘클래식으로 떠나는 음악여행’이라는 주제로 공연을 즐기며 감성이 회복되는 시간이 됐다.


2부 프로그램은 심리상담 교수를 초청해 가족 감성 토크를 가졌다. 가족마다 샤포 위에 색연필로 자신만의 물고기를 표현해 봄으로써 평소 이야기해 보지 못한 마음 속 마음을 나누면서 가족 간의 사랑을 다시 한 번 새겨보는 값진 시간을 가졌다. 3부 프로그램으로 과학부스 체험으로 ‘학교에서 펼치는 이동천문대’ 운영해 별자리 설명, 천체관련 공작활동 및 관측을 통해 우리의 꿈을 먼 우주까지 넓히는 장이 됐고 라이트봇 소프트웨어 체험, 기어 선풍기 만들기 부스 등을 경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마지막으로 학생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는 텐트 속 야영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평소 친구들과 나누지 못한 이야기를 하며 별이 빛나는 하늘을 보며 첫날의 캠프를 마쳤다. 둘째날은 사랑손힐링 봉사단의 교육기부를 통해 전교생이 천연 비누와 버물디를 만드는 활동을 통해 안전한 생활 용품을 직접 만들어 보는 경험을 가졌으며 캠프를 정리하며 소감을 함께 적어보고 나누는 시간을 가져 소중하고 행복했던 추억들을 정리해 보는 활동으로 캠프를 마무리했다.


1학년 김나은 학생의 어머니는 “아이들의 표정에서 너무너무 행복함이 느꼈지고 좋은 추억이 되는거 같아 학부모로써 뿌듯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캠프를 준비해 주신 선생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소회를 말했다. 5학년 정숭원 학생은 “클래식 음악회를 통해 평소에 관심 있던 협연을 직접 볼 수 있어 좋았고 부모님과 함께 여러 가지 활동을 하며 좋은 추억을 쌓은 1박 2일 감성캠프였다"고 말했다.

[ 이명화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mapak69@naver.com
호남교육신문(www.ihopenews.com/) - copyright ⓒ 호남교육신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호남교육신문 | 광주광역시 북구 북문대로 242번길 46 상가동 202호 | 등록번호 광주 다-00199 발행인 이명화 | 편집인 김두헌 | 청소년 보호 책임자 김두헌 | ☎ 062-524-1110,2220 FAX 062-234-8830 | E-mail:mapak69@naver.com Copyright ⓒ 2007-2013 호남교육신문 All right reserved.

    호남교육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