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16 13:57  제보/광고문의 : 010)3605-4420

자랑스러운전남대인 묶음 사진 1.jpg


[호남교육신문 이하정 기자] 전남대학교가 개교 67주년을 맞아 ‘2019 자랑스러운 전남대인’을 선정해 발표했다. 전남대는 고 윤한덕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이능묵 전남대 서울동창회 상임부회장, 강병석 한마음의료재단 여수제일병원장 겸 이사장, 김형순 ㈜해양에너지 대표이사 사장, 박병칠 광주지방법원장, 조만형 동신대 교수, 양관운 AF INVESTMENT 대표이사 등 7명(사진 왼쪽부터)을 선정하고 개교기념식이 열리는 5일 표창하기로 했다.


 고 윤한덕 센터장은 응급의학과를 졸업한 전문의로, 2012년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을 맡은 이래 응급의료전용헬기(닥터헬기)와 권역외상센터 도입, 국가응급진료정보망(NEDIS) 구축에 주요한 역할을 했으며 평생을 응급진료와 위급환자의 생명을 구하는데 헌신해오다, 지난 2월 설 연휴기간 중 과로로 순직해 많은 국민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이능묵 상임부회장은 경영대학을 졸업한 전문금융인 출신으로 특유의 친화력으로 용봉리더스포럼 발족 등 서울동창회 활성화는 물론 모교와의 유대강화에 이바지해 왔다. 강병석 병원장은 지역민의 건강을 위해 애쓰는 것은 물론 13년째 해외의료봉사에 나서고 있으며, 여수 지구촌사랑나눔회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헌신하고 있다.

 

김형순 대표이사는 화학공학과 출신으로 국가석유화학산업발전에 크게 기여했으며 모교 발전기금과 광주.전남 지역인재육성 장학금 후원, 지역인재 고용 등에 노력해왔다. 박병칠 법원장은 법학과 출신으로 1988년 광주지방법원 판사로 임용된 이래 30여년동안 수많은 판결을 통해 국민인권과 권익을 보호하고 신뢰받는 사법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 조만형 교수는 법과대학 출신으로 호남지역 최초로 중앙행정심판위원회 위원으로 임명된 바 있으며 법무부 인권강사, 광주교도소 교정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인권의식 신장에 기여해왔다.


양관운 대표이사는 전자퓨터공학부 출신의 성공한 사업가로, 자선사업을 꾸준히 전개해 왔으며, 특히 지난해에는 전남대학교 개인기부액으로는 최고액인 12억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자랑스러운 전남대인’ 시상은 5일 오전 교내 민주마루(옛 대강당)에서 열리는 개교기념식에서 거행된다.

[ 이하정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mapak69@naver.com
호남교육신문(www.ihopenews.com/) - copyright ⓒ 호남교육신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호남교육신문 | 광주광역시 북구 북문대로 242번길 46 상가동 202호 | 등록번호 광주 다-00199 발행인 이명화 | 편집인 김두헌 | 청소년 보호 책임자 김두헌 | ☎ 062-524-1110,2220 FAX 062-234-8830 | E-mail:mapak69@naver.com Copyright ⓒ 2007-2013 호남교육신문 All right reserved.

    호남교육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