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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교육신문 김두헌 기자] 나주고등학교(교장 정행중)는 지난 5월 22일 입학한 신입생과 올해 타지역에서 새로 전입해온 교사 등 총 160명을 대상으로 나주에 위치한 ‘향교‘, ‘금성관 및 나주목사 내아‘, ‘국립나주박물관과 반남 고분군‘, ‘천연염색관‘, ‘일본인 지주가옥 및 동양척식주식회사 문서고‘ 등 5개의 유적지별 답사코스를 반별로 나눠 순회 탐방하면서 “내 고장 답사 및 문화재 그리기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나주고는 학생들이 역사 수업시간에 텍스트로 접한 ‘나주’를 문화 해설사의 설명과 현장 답사를 실시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자신의 상상력을 발휘해 과거의 나주를 생생하게 재구성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현장 학습의 효율성을 높였다. 참가학생들은 옹관, 나주향교, 나주 옛길, 카페화 된 일본인 지주 가옥 등을 답사하며 나주의 옛 사회·문화적 환경을 자신의 활동지에 그림, 시, 문화재 지도 등으로 남기는 활동을 하며 나주의 현재와 과거를 표현했다.

 

이번 체험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미처 알지 못했던 내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자부심과 일체감을 느낄 수 있었다”며, “나주를 위해 헌신해온 인물들을 생각하며 자신 또한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나주의 문화와 역사를 소중히 지켜나가겠다”고 뜻을 밝혔다.

 

특히, 나주고에 새롭게 전입한 교사와 신규교사의 참여는 나주지역에서 성장해온 학생들의 정서 및 사회·문화적 환경을 교사들이 심층적으로 이해하게 됨으로써, 학생들과의 유대감 형성에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주고 이미향 교감은“내 고장 바로알기 체험학습이 학교 구성원들에게 의미 있는 교육적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교사가 중심이 되는 다양한 교육적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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