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26 10:48  제보/광고문의 : 010)3605-4420
“선생님은 푸른 보리 키우는 봄 흙같은 존재"
 장석웅 전남교육감, 제38회 스승의날 메시지 전달…축하 케이크로 자축
2019/05/15 10:15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미투데이로 기사전송 다음요즘으로 기사전송

전남교육청 스승의 날 축하케이크 자르기(2).jpg

전남교육청 스승의 날 축하케이크 자르기(3).jpg


[호남교육신문 김두헌 기자]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15일 제38회 스승의날을 맞아 전남 지역 교사들에게 감사의 편지를 전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이날 전남교육청 전자게시판을 통해 발표한 메시지를 통해 “선생님들의 노고와 따뜻한 눈길 덕분에 우리 아이들이 잘 자라고 있고, 전남교육이 변화의 움을 틔우고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고 있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장 교육감은 도종환 시인의 ‘어릴 때 내 꿈은’이라는 시를 인용하며 “스승은 푸른 보리처럼 아이들이 쑥쑥 자라는 동안 가슴에 거름을 얹고 따뜻하게 썩어가는 봄 흙 같은 존재”라고 말했다. 또한 “선생님은 아이들 뿐 아니라 전남교육에도 그런 존재”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우리가 가는 이 길은 꽃길만이 아닌, 바람 찬 날도 많을 것”이라며 “푸른 보리를 키우는 봄 흙 같은 마음으로 전남교육의 대지를 끝까지 지켜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장 교육감은 “선생님과 아이들 모두가 행복한 전남교육이 되도록 나름 노력하고 있지만 부족한 것이 많다. 더욱 많이 경청하고 소통하고 노력하겠다”며 “선생님과 함께라면 먼 길도 즐겁게 가겠다”고 다짐했다.


“보성 율어중학교 첫 교단에 서던 날, 설레던 그 마음을 지금도 간직하고 있다”고 회상한 장 교육감은 “뚜벅 뚜벅 걸음 내어주신 선생님과 함께여서 행복하다”는 말로 편지를 맺었다. 한편, 장석웅 교육감은 이날 오전 집무실에서 도교육청 간부들과 함께 축하 케이크를 자르며 스승의날을 자축했다.

[ 김두헌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mapak69@naver.com
호남교육신문(www.ihopenews.com/) - copyright ⓒ 호남교육신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호남교육신문 | 광주광역시 북구 북문대로 242번길 46 상가동 202호 | 등록번호 광주 다-00199 발행인 이명화 | 편집인 김두헌 | 청소년 보호 책임자 김두헌 | ☎ 062-524-1110,2220 FAX 062-234-8830 | E-mail:mapak69@naver.com Copyright ⓒ 2007-2013 호남교육신문 All right reserved.

    호남교육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