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19 16:10  제보/광고문의 : 010)3605-4420

다향고.jpg


[호남교육신문 김두헌 기자] 다향고등학교(교장 김선경)는 5월 9일, 교내 다원포에서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하는 찻잎따기 체험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활동은 4월말에서 5월초 녹차 잎이 피어나는 첫 잎을 채취하는 것으로 10여년 이어온 연례행사다.


다향고 한 교사는 "차의 첫 잎은 우전차를 만든다. 보통 일창삼엽으로 채엽하는 경우도 있으나, 우리학교는 무공해 고품질의 우전차를 생산하기 위해 일창2엽을 채엽한다. 이번에 수확한 찻잎은 차가공및이용 교과와 연계, 산업체의 기술을 지원 받아 청소년 비즈쿨 제품으로 제작된다. 이 과정을 통해 창업교육을 한다"고 말했다.

 

차산업경영과 3학년 학생은 "다원포에 들어서니 확 트인 공간이 너무 좋다. 새 찻잎이 적당하게 돋아난 것 같다.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이야기하면서 찻잎을 따니 너무 재미있었다. 우리가 채엽한 찻잎을 가공(녹차, 발효차, 말차 등)해 다양한 제품으로 상품화(녹차를 활용한 과자, 빵, 비누, 화장품 등)된다니 기대된다. 차가공 실습이 기대된다. 자연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실감한다"고 말했다.


김선경 교장은 "우리학교는 차산업경영과가 설치된 전국의 유일한 학교로 2019학년부터는 제과·제빵과로 학과를 개편해 녹차를 이용한 식품산업을 이끌어 갈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교육부요청 매력적인 직업계고와 청소년 비즈쿨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과 선생님들이 찻잎따기를 통해서 소통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김두헌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mapak69@naver.com
호남교육신문(www.ihopenews.com/) - copyright ⓒ 호남교육신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호남교육신문 | 광주광역시 북구 북문대로 242번길 46 상가동 202호 | 등록번호 광주 다-00199 발행인 이명화 | 편집인 김두헌 | 청소년 보호 책임자 김두헌 | ☎ 062-524-1110,2220 FAX 062-234-8830 | E-mail:mapak69@naver.com Copyright ⓒ 2007-2013 호남교육신문 All right reserved.

    호남교육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