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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교육신문 이명화 기자] 곡성중앙초등학교(교장 정상철) 볼링부 소속 6학년 마해진 선수가 지난 4월 9일 광주광역시 K1볼링장에서 펼쳐진 제33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남녀학생볼링대회 남자초등부 개인전에서 우승하며 볼링 메카 곡성의 위상을 드높였다. 곡성중앙초 마해진 선수는 6게임 합계 1,015점(평균 169.2)점을 기록하며 인천, 충북 등 타 지역 우수 선수들을 모두 제치고 영광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 2017년에 볼링 영재 발굴이라는 기치 아래 볼링부를 창단해 본격적인 볼링 꿈나무를 육성하고 있는 곡성중앙초등학교 볼링부는 올해 열린 전남소년체전 초등부 개인전 우승을 시작으로 이번 금메달 획득까지 곡성 볼링뿐만 아니라 전라남도 볼링의 미래까지 밝게 하고 있다.

 

볼링부 이성민 코치는 “마해진 선수는 좋은 신체조건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기량은 중학교 2학년 정도의 수준 높은 경기력을 가지고 있다. 차분한 성격에 파워볼링을 구사하는 마해진 선수는 일관성만 가진다면 장차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훌륭한 볼링선수로 성장할 수 있는 재목감”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6학년 마해진 선수 외 어린 선수들도 참가하여 경기력을 점검했으며 비록 메달 획득은 실패했으나 좋은 성적을 거둬 앞으로의 전망도 밝게 했다.


곡성중앙초등학교 정상철 교장은 “마해진 선수가 대회 전 왼쪽 팔이 골절되는 부상을 입었음에도 투혼을 발휘해 열심히 노력한 결과 금메달을 획득할 수 있었다"며, "항상 꾸준히 노력해 학교의 명예를 드높인 마해진 선수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곡성군은 볼링을 통해 초등학교부터 실업팀까지 연계, 육성이 가능한 지역으로 군에서 해마다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아 선수들이 어려움 없이 운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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