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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교육신문 이명화 기자] 고흥동초등학교(교장 김경호)는 3월 4일, 교내 다목적강당인 봉황관에서 제108회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입학생은 총 140명(남 70명, 여 70명)으로 지난해 입학생 114명(남 68명, 여 46명)보다 26명 늘어났으며 지난해의 5학급보다 한 학급 늘어난 6개 학급으로 편성됐다.
 

입학 축사에서 김경호교장은 "개교 100년을 넘어 이제 110주년을 맞이하는 고흥동초등학교는 대한민국의 역사이자 교육의 역사"라며 "전통 있는 학교에 입학한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우주로 비상하는 미래의 주인공으로 바르게 자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입학식에서 신입생들은 140명 모두 화분을 하나씩 선물로 받았다. 1학년 학년부장인 장현주선생님은 "초등학교 입학은 새로운 시작이므로 우리 아이들이 이 아름답고 싱그러운 봄날 저마다의 꿈을 하나씩 가꿔가도록 화분을 선물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신입생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초등학교 신입생을 둔 학부모로서의 역할에 대해 박매순 수석교사의 특강을 실시해 호평을 받았다. 고흥동초등학교는 올해 일반학급 32학급에 특수학급 2학급 총 34학급으로 편성됐으며 1911년 7월 6일 개교했으며, 2021년에 110주년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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