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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교육신문 이명화 기자] 목포동초등학교(교장 김덕진) 교사들이 2019학년도 새 학기를 맞아 ‘빛청사(빛나는 청춘의 사람들)’라는 교사학습공동체를 구성해 새 학기 생활지도 고민을 함께 나누고 있어 눈길을 끈다. 목포동초등학교 교내 교사학습공동체 ‘빛청사’는 10년차 미만의 저경력 교사와 전입 교사, 멘토 교사가 자율적으로 모여 서로의 학급 고민을 진솔하게 나누기 위해 구성됐다.
  

이 학교 교사들은 지난 2월 운영된 새 학년 집중 준비 기간 3일 동안 학교 전체, 학년별 협의를 거치며 학급운영 전반에 대한 논의의 필요성을 체감했다. 이에 2년 미만의 신규교사들 주도로 전년도 학급운영에 대한 고찰을 통해 나누고 싶은 고민을 준비한 후, 2월 26일(화) 빛청사의 첫 모임을 가졌다.
 

모임 내내 열띤 토의가 있었다. 학년별, 학급별 우려되는 생활지도 문제에 대해 전년도 담임교사와 새 학년 담임교사가 함께 생활지도 방법을 떠올리며 지속적이고 회복적인 생활지도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교내 학급운영 우수사례를 참고하고 멘토 교사와 질의응답을 하며 생활지도, 상담 등 첫 주 학급운영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웠다.
 

빛청사를 주도한 김소민 교사는 “서로의 고민을 나누는 학교 분위기와 이를 지원해주시는 교장, 교감 선생님, 기꺼이 멘토를 자처해주시는 선배 교사들 덕에 모임을 주도할 수 있었다”면서 “열정적인 선생님들과 자주 모여 고민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빛청사에 참여한 전입 교사 변설아 교사는 “새로 전입한 학교라서 학교 분위기나 학생 실태에 대해 파악하기 어려워서 막막했는데, 함께 생활지도 방법에 대해 논의하며 새 학년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워 마음이 놓인다”고 말했다.  빛청사 교사들은 앞으로 주기적인 만남을 통해 빛나는 청춘의 열정을 같은 교직을 걸어가는 여러 교사들과 함께 나누고 성장하며 아이들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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