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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교육신문 김두헌 기자] 전라남도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임원재)은 2월 1일(금) 박상우 광양경찰서장과 직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월례조회를 가졌다. 이번 월례조회는 광양교육에 도움을 주신 분들에 대한 감사패 및 표창패를 수여하고 최근 시민들의 전화금융사기 피해가 근절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발생되고 있어 보이스피싱 피해의 심각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사기범들은 지금도 당신의 재산을 노리고 있습니다'라는 주제로 순천경찰서 구회진 경제범죄수사팀장의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캠페인 실시 등을 통해 전화금융사기 사전 예방에 노력하고 있는 박상우 광양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양 기관이 다양한 협업을 통해 학생들과 시민들이 안전한 도시 광양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직장교육에 참여한 이임숙 주무관은 "구체적 사례를 들어 알기 쉽게 설명해 다양한 수법으로 진화되고 있는 보이스피싱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다"며, "낯선 전화는 일단 경계하고 전화금융사기로 의심되면 즉시 112에 신고 하겠다"고 말했다.


임원재 교육장은“직원들이 실제 보이스피싱 전화를 받으면 침착하게 잘 대처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며, “교육지원청과 경찰서간의 상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안전한 학교,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 행복한 동행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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