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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휘국 교육감, 이준수 애국지사 자택 찾아 독립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 진행 (2).jpg


[호남교육신문 김두헌 기자]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이 29일 오후 3시 남구 방림동에 거주하는 이준수 애국지사의 자택을 찾아 ‘독립유공자 명패’를 달아드렸다. 광주지방보훈청과 함께 진행한 이날 ‘독립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에는 김주용 광주지방보훈청장, 김갑재 광복회회장 등이 함께 참여했다.

 

이준수 애국지사는 광복군 제2지대 제3구대에 입대해 일제에 맞서 무장독립투쟁을 진행했다. 그 공훈을 인정받아 1963년 대통령 표창을 받았으며, 1990년에는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여 받았다. 장휘국 교육감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걸고 싸운 이준수 애국지사와 같은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을 수 있었다”며 “이준수 애국지사의 고귀한 뜻과 희생을 널리 알리고, 우리 학생들을 더불어 살아가는 정의로운 민주시민으로 길러 내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독립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를 함께 진행한 광주지방보훈청과 광주시교육청 등은 2019년 3월25일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3·1만세운동 전 국민 릴레이 재현행사’를 진행한다. 광주독립만세운동 준비지인 수피아여고에서 만세재현행사를 시작으로 독립의 횃불 봉송식, 미래 100년을 위한 기념공연 등의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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