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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교육신문 김두헌 기자] 전남기술과학고(교장 김용국) 전기과 3학년 양수민 학생(사진 오른쪽)이 2019년 러시아 카잔에서 개최되는‘제45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동력제어 직종’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쾌거를 거뒀다. 양수민 학생은 지난 10월 제53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동력제어 직종에서 은메달(2위)을 수상한 바 있다.

 

국가대표 선발전은 2017년 전국기능경기대회 1,2위 2018년 전국기능경기대회 1,2위에 해당되는 4명의 선수가 12월 5일부터 9일(5일) 1차 선발전과 12월 19일부터 23일(5일)까지 2차 선발전이 서울 용산공고에서 실시됐다. 1차 선발전 점수와 2차 선발전 점수를 합산해 최우수선수가 동력제어 직종에서 국가 대표로 선발되는데 전남기술과학고 양수민 학생이 2차례에 걸친 선발전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2019년 러시아 카잔에서 열리는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 동력제어 직종의 국가대표 선수로 확정됐다.

 

양수민 학생은 졸업 후 삼성중공업(주)소속으로 2019년 러시아 카잔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 국가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양수민 학생은 “꿈을 이룰 수 있어서 행복했고, 부모님, 학교 지도교사, 기업 지도교사에게 매우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 열심히 훈련해 2019년 러시아 카잔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 금메달을 목표로 훈련에 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태연 전남기술과학고 전기과 교사(사진 왼쪽)는 "선수가 잘해줘서 너무 고맙고 대견하다. 전남기술과학고에서 국가대표가 배출된 것에 대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용국 교장은 “꿈을 이뤄낸 선수가 대견하고 지도교사에게 감사드린다"며 "국가대표선수로 선발된 것은 전남기술과학고의 쾌거다. 국제기능올림픽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전남기술과학고는 지난 10월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동력제어 직종외 메카트로닉스 직종에 출전해 우수상, 전라남도 지방기능경기대회에서 동력제어 직종에서 금메달, 메카트로닉스 직종에서 각각 금메달과 동메달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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