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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교육신문 이명화 기자] 지난 12월 13일, 라온초 전교학생회 임원 및 밴드부 학생 10명은 나주시 양로원을 방문해 6학년 학생들이 직접 담근 김치 100여 포기와 수면양말, 장갑 등의 선물을 대표로 전달했다. 김치는 원도심-신도심 결연을 맺은 세지초와 라온초 6학년 학생들이 힘과 마음을 모아 함께 담근 것으로 더욱 의미가 특별했다.


또한, 지난 5월부터 나주시청 방과후 학습 지원사업으로 시작된 라온초 밴드부의 ‘내 나이가 어때서’, ‘무조건’ 등 신나는 연주와 함께 해 어르신들의 흥을 더했다. 이날, 라온초 전교 부회장이면서 밴드부 키보드 연주자로 참여한 최은빈 학생은 “할아버지 할머니들께서 우리의 공연을 좋아해주셔서 참 뿌듯했다. 음악이든 물건이든 나눌수록 더욱 커진다는 것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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