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18 16:43  제보/광고문의 : 010)3605-4420
여수구봉중 '축구 영어 동아리' 학부모 선수 호응
 영국 웨일즈 출신 원어민 교사로부터 축구 영어 익혀 '신연호 고종수 등 축구 명가 재건'
2018/12/05 17:35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미투데이로 기사전송 다음요즘으로 기사전송

구봉축구-1.jpg


[호남교육신문 김두헌 기자] 여수구봉중학교(교장 김형신)가 축구부 학생들의 외국어 의사소통 능력과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는 '축구 영어 동아리'를 운영해 화제다. 축구의 나라 영국 웨일즈에서 온 원어민 교사 Joshua Higgins(29)와 함께 운동장에서 사용하는 축구 영어를 익히고, 외국 선수들과 의사소통을 할 수 있도록 생활 영어 중심의 맞춤형 수업을 주 2회씩 실시해 학부모와 선수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세계적인 골키퍼를 꿈꾸는 주장인 2학년 최명진 학생은 “축구와 영어를 외국인과 함께 공부할 수 있어 실감나고 재미있다”고 말했다. 현재 36명으로 구성된 축구부는 올해 추계 한국중등(U-15)축구연맹전에서 3위를 차지했고, 지난 11월 9일 해남 우슬경기장에서 열린 제43회 전라남도 학생종합체육대회 결승전에 진출해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축구 명문학교의 부활을 꿈꾸고 있다.


여수구봉중학교 출신으로 청소년팀 대표선수를 지낸 박광남(56)감독은 여수미평초 감독시절 전국소년체전에서 우승을 한 경험을 바탕으로 바른 인성과 기량을 갖춘 선수를 육성하며, 빠른 패스로 본인이 가진 재능을 극대화하는 창의적인 경기를 주문하고 있다. 또, 전 대학상비군과 올림픽팀 대표 출신인 윤용구(41)선수를 수석코치로 영입해 기본기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맞춤형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여수구봉중학교 축구부는 멕시코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 4강 신화의 주역인 단국대 신연호 감독과 노인우 선수, 한남대 여범규 감독, 현재 대전시티즌 감독인 축구천재 고종수를 비롯해 J리그 사간 도스의 김민혁 선수, FC서울의 박희성 선수 등 다수의 국가 대표를 배출한 축구 명문학교다.

[ 김두헌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mapak69@naver.com
호남교육신문(www.ihopenews.com/) - copyright ⓒ 호남교육신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호남교육신문 | 광주광역시 북구 북문대로 242번길 46 상가동 202호 | 등록번호 광주 다-00199 발행인 이명화 | 편집인 김두헌 | 청소년 보호 책임자 김두헌 | ☎ 062-524-1110,2220 FAX 062-234-8830 | E-mail:mapak69@naver.com Copyright ⓒ 2007-2013 호남교육신문 All right reserved.

    호남교육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