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19 10:55  제보/광고문의 : 010)3605-4420
전남대 박호성 교수,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선정
 ‘DNA 저장장치’ 오류제어기술 연구 상용화 핵심기술…4년간 12억 지원
2018/12/05 12:47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미투데이로 기사전송 다음요즘으로 기사전송

181203 박호성교수(얼굴사진).jpg

[호남교육신문 이하정 기자] 전남대학교 박호성 교수(전자컴퓨터공학부. 사진)의 ‘DNA 저장매체에 적합한 오류제어 부호 연구’과제가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에 선정됐다.

 

박 교수의 연구는 미래의 데이터 수요에 대처할 수 있는 새로운 저장장치의 핵심기술을 개발하는 것으로, 마이크로소프트사 등의 기업들과 연구소들은 이 분야 연구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으나, 국내에서는 관련 연구가 미비한 상황이다.

 

박 교수에 따르면, ‘DNA 저장장치’는 4차 산업혁명과 함께 폭증할 데이터 수요에 대처할 새로운 저장장치로 각광받고 있으나, 데이터 저장과 판독을 위한 DNA 합성 및 시퀀싱 과정에서 다양한 형태의 오류가 발생하는 한계를 보이고 있다는 것. 이에 따라 박 교수는 DNA 저장장치 상용화의 핵심 기술이 될 ‘오류제어 기술’을 연구하는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박 교수는 그동안 DNA 저장장치 이외에도 5G 이동통신 시스템, NAND flash 메모리, 데이터센터 데이터 저장 등을 위한 오류제어 기술을 꾸준히 연구해 오면서 이 분야의 선두주자로 평가받아 왔다.

 

한편, 삼성전자는 2013년 8월 삼성 미래기술육성재단(기초과학)과 삼성 미래기술육성센터(소재, ICT)를 설립하고, 유망한 미래기술을 연구하는 최고 수준의 연구자들에게 약 5400억원을 투자해 왔는데, 최근 5년간 기초과학 분야 149건, 소재기술 분야 132건, ICT(정보통신기술) 분야 147건을 지원해 왔고, 올해도 2회차에 38개 지원과제를 선정, 모두 553억원의 연구비를 지원한다.

[ 이하정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mapak69@naver.com
호남교육신문(www.ihopenews.com/) - copyright ⓒ 호남교육신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호남교육신문 | 광주광역시 북구 북문대로 242번길 46 상가동 202호 | 등록번호 광주 다-00199 발행인 이명화 | 편집인 김두헌 | 청소년 보호 책임자 김두헌 | ☎ 062-524-1110,2220 FAX 062-234-8830 | E-mail:mapak69@naver.com Copyright ⓒ 2007-2013 호남교육신문 All right reserved.

    호남교육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