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16 10:45  제보/광고문의 : 010)3605-4420
전남교육청, 전문적 학습공동체 활성화 정책 성과
 전남 특성화고, 전국 특성화고/마이스터고 교수·학습 연구대회 두각 나타내
2018/12/04 17:13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미투데이로 기사전송 다음요즘으로 기사전송

전남 직업계고 수업 활동 사진.jpg


[호남교육신문 김두헌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전국 특성화고/마이스터고 교수·학습 연구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4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열린 2018년 전국 특성화고/마이스터고 교수·학습 연구대회’에서 영광공고(교장 임건호)와 여수석유화학고(교장 조영만), 다향고(교장 김선경)가 각각 입상했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주관하는 이 대회는 직업계고 학교경영 및 교수·학습 방법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일반화함으로써 취업중심 교육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전국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를 대상으로 열리고 있다. 올해는 전년도보다 많은 학교가 참가했으며, 전라남도교육청에서도 지방대회를 거쳐 5편을 출품해 이 중 3편이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수상작은 교수·학습분과의 영광공업고(교사 김경호) · 여수석유화학고(교사 손상옥, 조미정, 이하얀), 학교경영 분과의 다향고(교감 나병후, 교사 안상묵) 등이다.


전남교육청은 학생들의 현장실무역량을 높이기 위해‘전문적 학습공동체 활성화’를 추진했고 그 일환으로 ‘NCS기반 수업혁신단’을 조직해 15개 학교에 지원했다.  또한, 지난 7월에는 특성화고/마이스터고 교사들을 대상으로 프로젝트 기반 교수·학습 연수와 지속적인 교실수업개선 컨설팅, 도교육청 주관 직업계고 교실수업개선연구대회를 실시한 바 있다. 이번 대회 3개 학교의 수상도 이런 노력의 결과라는 분석이다.


도교육청은 내년에는 직업계고 47개 모두에 전문적 학습공동체가 활성화할 수 있도록 전 학교에 수업혁신단 운영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미래인재과 손현숙 과장은 “이번 전국대회 수상으로 특성화고/마이스터고에서 전문적 학습공동체 참여가 더욱 활성화할 것”이라면서 “프로젝트 기반 학습 등을 포함한 교실수업개선에 다양한 지원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김두헌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mapak69@naver.com
호남교육신문(www.ihopenews.com/) - copyright ⓒ 호남교육신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호남교육신문 | 광주광역시 북구 북문대로 242번길 46 상가동 202호 | 등록번호 광주 다-00199 발행인 이명화 | 편집인 김두헌 | 청소년 보호 책임자 김두헌 | ☎ 062-524-1110,2220 FAX 062-234-8830 | E-mail:mapak69@naver.com Copyright ⓒ 2007-2013 호남교육신문 All right reserved.

    호남교육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