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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강지수, 6학년 정주영.jpg
[호남교육신문 김두헌 기자] 광영초등학교(교장 백금숙) 6학년 정주영 학생(사진 오른쪽)과 5학년 강지수 학생(사진 왼쪽)이 제42회 전국 초‧중학생 발명글짓기만화공모전에서 각각 글짓기와 만화 분야에서 후원기관상을 수상해 화제가 되고 있다.


한국발명진흥회 주관으로 나의 생활을 편리하게 바꾸거나 우리 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나만의 상상 속 발명 이야기’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정주영 학생은 ‘시각장애인에게 꼭 필요한 인공지능 스마트맵 안경’에 대한 아이디어를 발명글짓기로 잘 표현해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았다. 강지수 학생은 ‘하나면 충분해’라는 제목으로 자 없이 직선을 깔끔하게 그릴 수 있는 발명품을 만화로 잘 나타내 심사위원들의 주목을 받으며 입상했다.


 정주영 학생은 “광양발명교육센터를 통해 미래의 발명가로써 한 단계 성장하게 됐다”며 “마구 떠오르는 아이디어들을 더 다듬어서 우리 사회에 도움이 되는 발명품으로 만들어 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강지수 학생은 “우리 학교의 특별 교육이 발명이어서 평소 관심이 많았다”며 “항상 새 것에 민감하고 남다른 생각을 하고 살아야 한다는 선생님의 가르침이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양발명교육센터 박성진 선생님은 “100년전의 사람들이 글과 그림으로 상상한 것을 100년후의 우리들은 모두 구현해냈다”며 “다음 세대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아이디어를 글과 만화로써 표현하는 활동은 발명 교육의 중심적인 활동이며 기초기본교육”이라고 강조했다.


백금숙 교장은 “창의성과 인성을 길러 배움의 기쁨을 갖는 하나의 방법으로 우리학교는 발명교육에 주목하고 있다”며 “전남 발명교육의 중심학교로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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