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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일고, 3D프린팅산업협회로부터 3D프린터 기증 받아
 원하는 대로, 생각하는 대로, 꿈꾸는대로 광일고 학생이 만든다
2018/12/03 20:5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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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일고 3D프린터 기증받아 (1).jpg


[호남교육신문 김두헌 기자] 가능성과 잠재력이 무한한 광일고등학교(교장 김성률)는 지난 11월 29일(목) 경상북도 구미시 3D프린팅제조혁신지원센터에서 (사)3D프린팅산업협회로부터 3D프린터 2대를 기증받았다. (사)3D프린팅산업협회(협회장 김한수)는 2014년 산업통상자원부의 인가를 받아 설립된 이후 대한민국의 3D프린팅 인재육성, 산업인프라구축, 3D프린팅산업의 저변확대 및 확산보급을 위해 노력하는 비영리단체다.

 

이날 기증받은 FDM방식의 3D프린터 MYD-POP 2대를 비롯해, 학생들이   마음껏 출력실습을 해볼 수 있도록 3D프린터의 재료인 필라멘트의 기증도 이뤄졌으며, 3D프린터를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학습하기 위한 관련 교   재도 기증받았다. 광일고는 광주테크노파크 창업DNA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3D프린팅교육을 지난 9월부터 72시간동안 이론과 실습을 한 결과 이기현 학생 외 11명이 3D프린팅마스터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이 3D프린터는 창의적 체험활동·자율동아리 활동·주제중심 방과 후 프로젝트 수업으로 연계된 다양한 SW(소프트웨어)교육에 활용될 예정이다.  

 

교육담당 정은기(진로진학상담부장)교사는 “기존의 견학이나 강의식에서 벗어나 교내에서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 3D프린팅 관련활동 뿐 아니라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해 자신에게 필요한 것은 직접 제작해 사용할 수 있는 메이커(maker)활동에 조금 더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학년 김재윤 학생은 “체험을 가서 사용해 보았던 3D프린터를 학교에서 내가 생각하고 디자인한 것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쁘며, 내년엔 자율동아리 활동시간이 더욱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김성률 교장은 “차세대 스마트 융합과학 3D프린터를 학생들이 수업 및 동아리활동에 활용함으로 새로운 과학기술에 도전해 꿈과 끼를 살려 진로설계와 진로진학에 도움이 되도록 기증해주심에 감사드리며, 광일고 학생들에게 최적의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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