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16 10:45  제보/광고문의 : 010)3605-4420

[호남교육신문 이하정 기자] 광주여자대학교는 지난 10일에 전국 6개권역의 시험장에서 동시 실시된 '2018년 국가공인 제9회 신변보호사' 자격검정에서 광주여자대학교 경찰법학과가 전국에서 최다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제9회 검정에서 광주여자대학교 경찰법학과는 32명의 합격생(지도교수 박종렬)을 배출해 전국 최다 합격생을 배출함은 물론 이는 전체 합격생 292명 중 11%에 해당하는 놀라운 성과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정확한 상황대처 능력 배양과 이를 통해 국민의 안전한 삶에 이바지하기 위한 신변보호 전문가의 검증을 목표로 실시되는 신변보호사는 경찰청 2016-3호로 공인됐으며 (사)한국경비협회의 주관 아래 매년 전국에서 필기시험인 1차(오전)와 실기시험인 2차(오후)를 하루에 동시 실시하고 있다.


합격생 중 이희정 학생(4학년)은 "곧 졸업을 앞두고 있는데, 앞으로 대한민국 신변보호 전문가로써 소임을 다하며, 광주여대를 빛내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여자대학교 경찰법학과는 2002년 여자대학교 최초로 개과해 현재 재학중 여경 합격률 전국 최우수학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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