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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교육신문 이명화 기자] 해남동초등학교(교장 김천옥)의 ‘해남동 동백제’가 지난 11월 20~22일 3일간에 걸쳐 해남 꿈누리센터에서 열렸다. ‘모두가 주인공인 해남동 예술제’라는 슬로건에 맞게 우수작품 위주의 공연을 배제하고 단 한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고, 전교생 모두가 그동안 교육활동에서 익힌 재능과 끼를 마음껏 발휘하여 공연하고 전시하는 모습이 돋보였다.

 

동백제 첫째 날(20일)은 1, 6학년, 둘째 날(21일)은 2, 5학년, 마지막 셋째 날(22일)은 3, 4학년의 공연이 펼쳐졌으며, 공연이 진행되는 꿈누리 센터 로비에는 학급의 1인 1작품과 방과 후 교육활동작품과 학부모 작품을 전시해 볼거리를 제공하며 학생들의 교육과정 성과를 함께 나눌 수 있었다.

 

또한, 이번 축제에서는 3일 동안 희망오케스트라가 잘 다듬어진 선율을 선보였으며, 합창부, 현악부, 영어뮤지컬부, 통기타부, 난타부, 오카리나부, 방송댄스부, 음악줄넘기부, 플롯부도 우수한 기량으로 해남동초등학교의 감성 교육의 수준을 잘 드러냈다.

 

김천옥 교장은 “꿈과 끼를 길러 자기다움을 키워가는 해남동초등학교의 교육 활동의 모습이 잘 드러난 것 같아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꿈과 끼를 신장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와 행사를 준비해 교육의 중심, 지역의 중심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최선을 다한 학생, 교직원 또한 매번 학교 교육에 큰 관심을 주시는 학부모님과 지역사회에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해남동초등학교는 ‘자기다움을 키워가는 행복한 학교’라는 슬로건에 맞춰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워주기 위해 문화 예술, 스포츠, 교과, 창의 인성 관련 방과후 부서와 다수의 학생동아리를 운영하여 내실 있는 예술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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