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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교육신문 김두헌 기자] 광주 관내 학교들의 석면해체사업의 더딘 진행속도에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  광주시교육청의 자료에 의하면 2018. 10. 현재 유치원 33개, 병설유치원 36개, 초등학교 90개, 중학교 47개, 고등학교 42개 등  621개 전체학교 중 248개 학교가 석면학교로 남아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 4월 최초 340개 학교가 석면학교로 조사된 이후 현재까지 공사가 완료된 학교는 92개 학교다.  교육청은 2027년 까지 총 1,177억원을 투자해 무석면학교를 실현할 계획을 짜놓고 있다. 하지만 이런 진행 속도라면 초등학교에 입학한 학생이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계속하여 석면에 노출된 상태에서 학교생활을 하는 것이다.

 

김나윤 의원(북구6 양산,건국)은 “자유롭게 뛰어놀 학생들의 건강에 치명적인 석면이 하루 빨리 제거될 수 있도록 적절한 예산투입을 통해 석면해체작업이 서둘러 마무리 돼야 한다”며 더딘 진행속도에 우려를 표했다. 석면은 내화성과 내구성, 단열성 때문에 건축재료 등 산업적 용도로 활용됐으나, 1970년대 이후 폐암 발생률을 높이는 등 건강에 치명적이라고 알려지면서 사용이 금지, 또는 제한되고 있다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 김나윤 의원은 7일 행정사무감사에서 광주시 관내 학교의 화재예방 시설 준비 사항을 점검하며 철저한 준비를 요구했다. 특히 김의원은 광주 관내 학교들의 화제예방 시설 점검 실태 및 현황을 살펴보며 스프링클러 설치율이 단설유치원 91%를 제외하고 초등학교 16% 중학교 18% 고등학교 및 특수학교가 39%대 등 스프링클러 설치율이 많이 낮은 점 등 화제 예방 시설이 부족한 점을 언급하며 미흡한 화재예방 준비사항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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