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17 15:35  제보/광고문의 : 010)3605-4420

담동.jpg
[호남교육신문 이명화 기자] 담양동초등학교(교장 정경인) 배구부가 지난 10월 30일(화)부터 11월 1일(목), 3일간 보성벌교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43회 전라남도 학생종합체육대회 배구대회에서 초등부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우승은 지난 2017년 배구부를 재정비해 1년이 채 되지 않는 시점에서 이룬 성과로 배구부 학생들의 성실한 훈련참여, 코치진의 끊임없는 배구기술연구, 학교-학부모의 물심양면 지원이 이뤄낸 교육공동체의 놀라운 합작품이라는 평가다. 또한 두 경기를 치르는 동안 배구부의 짜임새 있는 조직력으로 한 세트도 내주지 않고 무실세트 우승을 달성했다.


나아가 지난 10여년간 정체된 배구부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배구 명문 담양동초의 명성을 되살려 전통을 이어가는 발판이 마련됐다. 배구부 우승이라는 경사스런 일에 담양동초 총동문회도 함께했다. 11월 3일(토)에 개최된 총동문회(회장 전양현)는 선배들의 정성을 담아 배구부 학생들을 격려하며 배구부 후원금으로 200만원을 기부했다.


이에 배구부 주장 김도영 학생(5학년)은 "선배들의 격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학교의 명예와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좋은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정경인 교장은 "이러한 성과는 지난 뜨거웠던 여름, 학생들이 흘린 피나는 땀방울의 결과"라며 "이 결과가 헛되지 않도록 전지훈련, 학생진로 등 배구부에 대한 끊임없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이명화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mapak69@naver.com
호남교육신문(www.ihopenews.com/) - copyright ⓒ 호남교육신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호남교육신문 | 광주광역시 북구 북문대로 242번길 46 상가동 202호 | 등록번호 광주 다-00199 발행인 이명화 | 편집인 김두헌 | 청소년 보호 책임자 김두헌 | ☎ 062-524-1110,2220 FAX 062-234-8830 | E-mail:mapak69@naver.com Copyright ⓒ 2007-2013 호남교육신문 All right reserved.

    호남교육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