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12 17:51  제보/광고문의 : 010)3605-4420

[호남교육신문 김두헌 기자] 전교조광주지부가 2018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일을 맞아 오월 광주정신을 왜곡하고 폄훼하는 가짜 뉴스들을 학교로부터 퇴출시키고 오월정신을 성찰하는 교육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또한 광주의 시민사회단체들과 함께 5.18 민주화운동 진상규명위원회가 전문적이고 내실 있는 조사를 신속하게 진행할 것을 촉구하는 운동을 진행하기로 했다.


전교조광주지부는 11월 2일 성명서를 내고 “‘5·18 계엄군 등 성폭력 공동조사단’이 지난 10월 31일 발표한 성폭행, 성추행·성고문 등 여성인권침해행위등 잔악한 행위의 일부가 드러났다”면서 “‘5.18 민주화운동 진상규명위원회’ 출범이 미뤄지면서 5.18에 대한 가짜뉴스가 인터넷 포털을 통해 급속하게 퍼지며 피해자들의 증언을 왜곡하고 거짓으로 몰아붙이며 본질을 흐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지난 6월부터 ‘518성폭행 조사 지시한 문재인의 자충수’라는 제목의 글이 네이버 등 인터넷 포털 최상단에 노출되며 여러 웹사이트, 블로그 등을 통해 같은 내용이 반복적으로 대중들에게 노출돼 SNS와 유튜브, 인터넷에 익숙한 청소년들은 이러한 뉴스에 무방비로 노출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전교조광주지부는 “피해자의 아픔에 연대하고 그 분들의 아픔이 더 이상 반복되지 않는 자유, 민주, 평등, 평화의 민주공화국 달성을 위한 교육운동을 전개할 것”이라며 “대한민국 민주주의 후퇴를 막는 보루로서 오월 광주정신이 훼손되지 않고 아이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5.18민주화 운동 진상규명위원회의 내실 있고 조속한 출범에 모든 노력을 다하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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