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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히말라야희망학교 '안나푸르나 등반 도전'
 국내 산행 통한 튼튼한 기본기 다져…11박 12일간 61명 대원 대장정에 나서
2018/10/08 13:1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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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교육신문 김두헌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운영하는 히말라야희망학교가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등반에 도전한다. 전남도교육청은 8일(월) 오전 학생생활안전과(과장 김성애, 왼쪽 사진)주관으로 도교육청 기자실에서 정례 브리핑을 갖고 오는 18일(목)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ABC캠프 트레킹 출정식을 앞둔 히말라야희망학교 운영 현황과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히말라야희망학교는 국내 캠프를 마치고 선발된 61명으로 원정대를 꾸리고, 2차에 걸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이 기간 중 원정 대원들은 지리산과 무등산 총 53Km의 트레킹을 통해 히말라야 등정을 위한 체력 훈련과 기본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히말라야 현지 문화교류와 봉사활동을 위한 준비도 마쳤다.


오는 13일(토)에는 학부모설명회를 갖고 원정대원들이 가져갈 짐과 의약품 등 원정에 필요한 물품들을 꾸릴 예정이다. 오는 19일(금)부터 30일(화)까지 11박 12일간 네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등반이 시작된다. 이 기간 동안 학생들은 세계 최고 높이의 산맥인 히말라야의 안나푸르나 ABC 등반과 네팔 현지의 비렌탄티 휴먼스쿨 현지 학생과 홈스테이를 하고, 체육활동과 봉사활동 등을 전개한다. 또한, 전라남도교육청이 건립을 추진 중인 네팔전남휴먼스쿨의 기공식 행사에도 참여한다.


김성애 학생생활안전과장은 “그동안의 혹독했던 국내 산행 훈련을 마치고 희말라야 원정에 나서는 학생들이 히말라야라는 세계 최고의 산에서 도전과 희망의 꽃을 피워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 최초로 운영된 희망라야희망학교는 지난해 11월 전문산악인 엄홍길·김홍빈 대장을 전남교육 명예대사로 위촉하고, 엄홍길휴먼재단 및 광주전남학생산학연맹과 학교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는 등 야심차게 출발했다. 하지만, 교육감이 바뀌면서 시행 1년만에 동력을 잃고 폐지되며 가칭 ‘전남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에 흡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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