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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교육신문 문 협 기자] 빛누리초등학교(교장 장경순)는 지난 9월 27일, 28일, 10월 1일, 2일, 4일, 5일까지 6일동안 학년별로 학생과 교직원이 포함된 1000여명이 한데 어울려 마음껏 호흡을 같이 한 ‘빛누리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 ‘빛누리 어울림 한마당’은 평소 교실수업에서 벗어나 빛누리초등학교 운동장과 체육관 및 실외공간에서 학생들이 마음껏 뛰며 서로 협력하고 아름다운 경쟁을 실천하는 장을 체험하는 취지로 실시됐다.


그동안 학년을 묶어서 진행됐는데 올해는 학년별로 1일씩 총 6일 동안 운영됐다. 기존 운동회 방식에서 벗어나 각 학년별로 체육시간의 연장선에 맞춰서 학년별 특성에 알맞게 놀이종목부터 운영방식을 독립적으로 운영한 점이 주목할 점이다. 1학년은 운동장에서 전체 집합형 놀이부터 시작하여 교실에서 놀이마당을 운영하는 방향으로 운영의 묘를 살려 학생들이 흥겹게 활동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이밖에도 학년별로 종목은 다르지만, 대표적으로는 놀이마당 운영방식과 종목별 리그 운영방식을 채택해 운영했다. 놀이마당 운영방식은 반 내에서 청백으로 나눠 승리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1, 2, 4, 6학년이 진했였다. 종목별 리그 운영방식은 반대항전을 통해 승부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3, 5학년이 운영했다. 콩주머니 던지기, 꼬리잡기, 돼지씨름, 신발던지기, 고리던지기, 줄다리기 같은 전래놀이를 비롯해서 달리기, 청백계주, 큰공굴리기, 럭비공쓸기, 훌라후프통과하기, 숫자 메모리 게임, 림보, 양면판 뒤집기, 그룹짓기, 줄넘기 등의 신명나는 마당과 발야구, 피구의 스포츠종목을 편성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는 풍성한 운동회가 됐다.


학생들은 반별, 팀별로 정정당당한 경기태도와 협동하는 방법을 스스로 체험하는 계기가 됐고 공동체를 지향하는 학교교육에 한걸음 다가섰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우리 학년으로만 놀이도 하고 응원도 하니 더욱 신났어요. 학년전체가 함께 할 수 있어서 기분이 더욱 좋았고요. 운동회를 2일 했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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