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15 16:39  제보/광고문의 : 010)3605-4420

[호남교육신문 김두헌 기자] 광주지역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 학생 62명이 전라남도에서 열리는 제53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기능 광주의 위상을 드높이기 위해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전라도 정도 천년을 맞아 여수, 목포 등 5개 지역에서 5일부터 12일까지 8일간 여수 EXPO 등 6개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경기종목은 금형 등 최첨단 기술 분야와 전통 산업 분야까지 50개 직종이며  총 1,845명의 선수가 참여한다.


장휘국 광주시교육감도 여수 EXPO에서 열리는 개막식에 참여할 예정이다. 장 교육감은 “유난히도 무더웠던 올 여름 폭염을 기술 기능의 열정으로 이겨내고 개인과 지역경제 발전을 이끌 기능 선봉장이 되기 위해 노력해 온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학생, 그리고 일반 기능인들의 열정과 기량에 박수를 보낸다”며 “지금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으로 남과 북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술교류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한반도를 넘어 세계를 누비는 기술 장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선수와 대회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장 교육감은 또한 “숙련된 기능과 탄탄한 기술력은 저성장시대를 버틸 수 있는 체력이 되어 지역경제의 뿌리를 내리고, 일자리를 만들어 지역 산업과 경제를 발전시키는 중요한 원동력으로, 기능 인재 선수 여러분이 지역경제 발전을 이끄는 선봉장”이라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보냈다. 이번 대회는 개회식(10월 5일 19:00~20:30. 여수 EXPO)과 함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숙련기술 체험행사, 취업박람회, 나눔과 다짐 한마당 등 일반 시민도 참여하는 열린 행사로 진행된다. 대회 마지막 날인 12일에는(09:00~12:00. 여수 EXPO) 헤어디자인 등 최우수 작품 25점(내외)도 전시한다.


최동림 미래인재교육과장은 “광주의 전통적인 강세 종목인 금형, 메카트로닉스, 동력제어 분야에서의 선전이 기대되며, 우리교육청은 기능선수양성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하여 지역전략산업분야의 기능인력을 양성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 1,2위 입상자는 지난해 수상자와 평가전을 거쳐 최종 선발되면 2019년 러시아(카잔)에서 개최되는 제45회 국제기능올림픽에 국가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 김두헌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mapak69@naver.com
호남교육신문(www.ihopenews.com/) - copyright ⓒ 호남교육신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호남교육신문 | 광주광역시 북구 북문대로 242번길 46 상가동 202호 | 등록번호 광주 다-00199 발행인 이명화 | 편집인 김두헌 | 청소년 보호 책임자 김두헌 | ☎ 062-524-1110,2220 FAX 062-234-8830 | E-mail:mapak69@naver.com Copyright ⓒ 2007-2013 호남교육신문 All right reserved.

    호남교육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