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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南 '수능 전국 꼴찌'…대책 마련 요구
 이혁제 의원, '권역별진로진학센터·대학입시지원관제도 관련 2019 본예산 편성해야'
2018/10/04 15:0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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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교육신문 김두헌 기자] 지난 해 치러진 대학수학능력시험 분석 결과, 전남지역 수험생들의 성적이 전국 17개 시·도 수험생 중 꼴찌인 17위를 기록한 것으로 드러나 전남교육청 차원의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이혁제 의원(더불어민주당, 목포4, 사진)은 “지난 8월 교육부가 발표한 2022대입개편안에 따라 현 중3 학생이 입시를 치르는 2022년에는 수능 중심의 정시비율이 30%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에 현재 수시로 진학하는 비율이 90% 넘는 전남지역 고교생들에겐 더욱 불리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혁제 의원은 이에 따른 해법으로 “대학입시지원관제도와 장석웅 교육감의 공약인 권역별진로진학센터 관련 예산을 2019년 본 예산에 편성해 조속히 도입해야한다”며, “권역별진로진학센터에 대학입학사정관출신 박사급 대학입시지원관이 상주해 수시로 대학입시와 관련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야 뒤떨어진 수능성적을 수시를 통해 보완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대학입시지원관제도는 강원도교육청과 제주도교육청이 대학입학사정관출신을 채용해 지역 고교생과 학부모들에게 수시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매년 큰 효과를 보여주고 있는 우수대입프로젝트다. 한편, 지난 2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발표한 2018학년도 수준별 수능성적 결과 분석에 따르면 전남의 표준점수 전체 평균 순위는 17위로 지난해 16위보다 한 단계 낮은 전국 꼴찌라는 오명을 얻었다.


영역별 순위와 표준점수는 국어 16위(94.8), 수학가 17위(89.5), 수학나 16위(96.9)를 기록했다.  2017년에 비해 국어와 수학가는 1단계, 수학나는 2단계 하락했다. 1·2등급 비율은 국어가 6.6%로 0.1%포인트 하락했고 수학가는 6.7%로 0.4%포인트, 수학나는 8.8%로 1.5%포인트 각각 떨어졌다. 절대평가로 치러진 영어의 1·2등급 비율은 2016년 5.8%에서 18.6%로 상승했다. 하위권인 8·9등급 비율은 국어가 13.9%로 0.1%포인트 줄었고 수학가는 20.5%로 3.5%포인트 늘어났다. 수학나는 10.4%로 0.3%포인트 감소했고 영어는 6.9%로 7.1%포인트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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