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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교육신문 이명화 기자] 백수서초등학교(교장 김금옥)는 9월 28일 꿈나무 지역 문화관광 탐험대에 참가해 두우리권역 갯벌과 기독교 순교지를 다녀왔다. 이번 꿈나무 지역 문화관광 탐험대에서는 영광군 내에 있는 문화체험을 통해 미래관광 자원 홍보대사 육성과 내 고장 문화 관광자원을 멀리 홍보하기 위해 구성됐다.


학생들은 갯벌에 가서는 온몸으로 갯벌을 느껴보고 그곳에 서식하는 생물들을 만나보며 자연과 소통했으며, 기독교 순교지에서는 한국전쟁 중 순교한 77명의 이야기를 목사님께 전해 들으며 우리나라의 슬픈 역사에 대해 알아봤다. 체험이 끝난 후 학생들은 “갯벌에 있는 쓰레기를 보니 소중한 자연이 훼손되지 않게 버리지 않고 주워야겠다.”, “갯벌 안으로 빨려 들어가는 것 같아 놀랐지만 친구들과 선생님의 도움으로 빠져나올 수 있어서 고맙고 재밌기도 했다.”, “기독교 순교지에서 순교한 많은 분들이 겪었던 일을 들으니 마음이 아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백수서초 교사들은 “학생들이 갯벌체험을 하며 웃는 모습을 보니 몸은 힘들었지만 뿌듯하고 이런 체험을 자주하면 좋을 것 같다”면서 “멀리 나가지 않아도 학생들이 많은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다”고 말했다. 김금옥 교장은 “자신이 사는 주변을 둘러보고 그 중에서 평소하지 못한 경험을 찾아서 하는 게 중요한 것 같다”며 “다양하고 안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해 학생들의 정서발달과 오감을 자극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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