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15 16:39  제보/광고문의 : 010)3605-4420
교육감 선거 '光州 경합·全南 장석웅 1위'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 광주 이정선 후보 2.9% 장휘국에 앞서…전남 40.1% 장석웅 선두
2018/06/13 18:56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미투데이로 기사전송 다음요즘으로 기사전송

장석웅 당선.jpg

장석웅1.jpg


[호남교육신문 김두헌 기자] 지상파 방송3사의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 교육감은 광주는 경합, 전남은 장석웅 후보의 당선이 예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KBS, MBC, SBS 등 지상파 방송 3사의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광주시교육감은 이정선 후보가 38.3%를 얻어 35.4%를 득표한 장휘국 후보보다 2.9%포인트 앞서며 경합지역으로 분류됐다.


전남도교육감은 장석웅 후보가 40.1%로 33.1%인 고석규 후보보다 7%포인트 격차로 당선이 예상됐다. 장석웅 후보는당선 소감문을 통해 "오늘의 승리는 개인 장석웅에 대한 믿음과 기대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전남교육의 변화에 대한 열망, 문재인정부의 교육개혁 성공에 대한 열망이 모인 결과"라고 평가했다.


장석웅 후보는 "당장 걱정의 대상이던 전남교육에 희망의 새 기운을 불어넣기 위해서 전남도민과 교육가족들의 힘을 모으도록 하겠다"면서 "전남교육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며 오로지 전남교육 발전 방안을 마련하는 데에만 온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장 후보는 "장석웅을 지지하지 않았던 분들의 걱정도 안다"면서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위원장 시절에도 합리적 대안으로 소통과 협력에 힘썼다. 늘 그랬듯이 허리를 낮추고, 무릎을 낮추겠다"고 다짐했다.


장 후보는 "큰 어려움 없이 시작 가능한 일은 바로 실천해나가겠다"면서 "아이들의 안전과 건강을 책임지기 위한 정밀 진단부터 착수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그는 "지자체와의 협력체계 구축, 전남교육자치위원회 구성도 바로 시작하겠다"면서 "약속드린 대로 전국에서 당선된 민주진보교육감들의 연대에도 앞장서 문재인정부 교육개혁을 성공시키는 견인차가 되겠다"고 밝혔다. 장 후보는 "전남교육을 혁신하고 미래로 나가겠다"면서 "모든 아이들이 성공적인 삶을 누리는 전남교육 성공시대, 모든 교육가족들이 행복한 전남교육 행복시대 만들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장 후보는 ▲광주고 ▲전남대 사범대 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보성 율어중, 담양 한재중, 해남 화산중, 나주 문평중, 영암 미암중,해남 옥천중, 나주 다도중에서 교사로 정년퇴임했으며  ▲전교조 전남지부장  ▲전교조전국위원장  ▲전남대학교총동문회 부회장 ▲ 전남장애인교육권연대 공동대표 ▲박근혜정권퇴진전남운동본부 공동대표 등을 역임했다. 현재 ▲징검다리 교육공동체 고문 ▲전남교육포럼 혁신과 미래 대표 ▲노무현재단 전남위원회 운영위원 ▲들불열사기념사업회 이사로 재직하고 있으며 민주진보교육감 전남추진위원회 단일후보로 이번 선거에 출마했다.


이번 선거 최종 개표 결과, 고석규 후보 351, 881표(34.22%) 오인성 후보 281,830표(27.41%) 장석웅 후보 394,395표(38.36%)를 각각 획득했다.

[ 김두헌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mapak69@naver.com
호남교육신문(www.ihopenews.com/) - copyright ⓒ 호남교육신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호남교육신문 | 광주광역시 북구 북문대로 242번길 46 상가동 202호 | 등록번호 광주 다-00199 발행인 이명화 | 편집인 김두헌 | 청소년 보호 책임자 김두헌 | ☎ 062-524-1110,2220 FAX 062-234-8830 | E-mail:mapak69@naver.com Copyright ⓒ 2007-2013 호남교육신문 All right reserved.

    호남교육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