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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웅 '세월호 선체 바로세우기 특별성명 발표'
 미수습자 다섯사람 가족 품으로 돌아가길…진상조사 방해한 수구정당 정치인 조사 이뤄져야
2018/05/10 13:4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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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교육신문 김두헌 기자] 10일 세월호가 참사 4년, 육지로 올라온지 1년 여만에 바로세워진 가운데 장석웅 전남교육감 예비후보가 특별성명을 발표했다. 장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 4년이 지났지만 온 국민의 기억에는 분노와 슬픔이 생생하다"면서 "우리는 생명의 소중함,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그 날의 아픔을 잊지 않고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장 예비후보는 "미수습자 다섯 분이 그리운 가족 품에서 영면하기를 기원한다"며 "단원고 남현철 군과 박영인 군, 양승진 선생님과 권재근·권혁규 부자 다섯 분이 그리운 엄마, 아빠 그리고 가족 품에 안기게 되기를 마음 모아 빈다"고 말했다.

  

또 장 예비후보는 "세월호 침몰 진상조사 활동을 조직적으로 방해하고 은폐하려 했던 수구정당과 일부 정치인의 행태에 많은 국민들은 분노하고 있다"면서 "세월호 진상조사위원회는 선체조사와 함께 침몰 해역 바닷속에 잠겨있는 유실물 인양, 관련 기관과 업체 등 참사의 모든 과정에 대해 성역 없는 공명정대한 조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장석웅 전남교육감 예비후보는 "안전한 나라에서 건강하게 자라는 아이들과 다시는 이런 참사가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평범한 사람들의 열망을 실현하기 위해 도민과 함께 진상규명이 이뤄질 때까지 행동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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