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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산초 학생들, 청와대서 문재인 대통령 만나
 도서벽지 어린이 청와대 초청 행사 참가…39회 졸업생들 숙소 방문 선물 전달
2018/05/08 11:4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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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교육신문 이명화 기자] 흑산초등학교(교장 오창윤) 2∼3학년 학생 13명이 지난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청와대 초청, 대통령과 함께 한 어린이날 행사'에 참가해 평생 잊을 수 없는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는 제96회 어린이날을 맞아 도서 벽지 어린이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흑산초 외에도 전남에서는 완도 청산초등학교, 진도 의신초등학교 학생 등 총 41명이 청와대에 다녀왔다.


학생들은 입구에서부터 국빈방문 수준인 전통 의장대의 호위를 받으면서 청와대에 들어갔다. 어린이들을 기다리던 문재인 대통령과 악수하고 난 후 사자놀이 공연, 쿵푸 팬더 무술 시범, 풍물패 놀이, 여군 의장대와 3군 의장대 시범을 관람했다.  이후 대통령 집무실을 관람한 후 넓은 잔디밭이 펼쳐진 녹지원으로 이동해 청팀 대 홍팀으로 나눠 공굴리기와 박 터트리기 게임 등 명랑운동회에 참여했다.


또 대통령 내외와 기념사진을 찍고, 멋진 기념품을 선물 받았다. 특히 먼 섬마을에서 서울까지 대통령을 만나러 온 흑산초 후배들을 위해 서울에 거주하는 39회 졸업생 선배들이 간식과 과자를 사들고 숙소를 방문해 후배들을 격려했다.


2학년 문채원학생은 “TV에서만 보던 우리나라 대통령과 악수를 해 너무 뿌듯했고 기뻤다. 나도 커서 대통령님처럼 훌륭한 사람이 되어 섬에 사는 우리 후배들을 넓은 세상에 초대하고 싶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오창윤 교장은 “우리 학교 어린이들이 청와대로 초청돼 대통령과 함께 즐거운 어린이날을 보내 무척 기쁘다”며, “비록 작은 섬마을 학교에 다니고 있지만 우리 학생들이 바다 너머 크고 넓은 세상에서 마음껏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도록 학생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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