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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교육신문 이명화 기자] 지난 5월 3일 황산초등학교(교장 김형만)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황산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찾아가는 다문화 교실’ 행사를 진행했다. 다문화 이해 교육과 함께 베트남, 필리핀, 중국, 캄보디아의 문화에 대한 소개의 장으로 찾아가는 다문화 교실을 열었다. 위 나라들의 음식 문화, 놀이 문화, 의복 문화에 대해 각각의 부스를 설치한 후 학년별 순서를 정해 참여를 독려했다.


음식 문화 부스에서는 ‘월남쌈 만들기’를 통해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했다. 라이스페이퍼에 여러 가지 채소를 얹고, 고기를 얹은 후 돌돌 말아 소스에 찍어먹는 월남쌈을 처음 접한 친구들은 연신 ‘맛있다’, ‘또 먹고 싶다.’를 반복하는 등 많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나 황산초등학교는 매월 ‘세계 음식의 날’을 통하여 중국, 이탈리아, 일본 등 다양한 음식, 문화체험과 관련한 교육 자료와 메뉴 등을 접할 수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많은 관심을 보였다.


놀이 문화 부스에서는 우리나라 전통 놀이인 고리 던지기, 투호, 제기차기 등과 비슷한 놀이들이 소개되어 ‘다르다’는 것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한 마음으로 즐겁게 놀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마지막 의복 문화 부스에서는 베트남, 필리핀, 중국, 캄보디아의 전통 의상과 신발, 장신구, 모자 등을 직접 착용해보며 우리나라의 한복과 비슷한 점은 무엇이고 또 다른 점은 무엇인지 생각해볼 수 있게 했다. 베트남 전통 의상을 입은 2학년 학생은 “한복보다 더 예쁘다. 공주가 된 것 같다”며 만족해했다.


황산초 관계자는 "앞으로도 가까운 나라뿐만 아니라 먼 나라들의 다양한 문화와 관련한 교육 자료를 꾸준히 연구해 학생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흥미를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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