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22 16:54  제보/광고문의 : 010)3605-4420
신안흑산중 박오성 교사, 헌혈 100회 달성 명예장 수상
 헌혈한 피 4만㎖달해…도서벽지 근무하면서도 월 1∼2회 참여 '1천회 달성하고파'
2017/11/27 11:57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미투데이로 기사전송 다음요즘으로 기사전송

흑산중.jpg
전남 신안흑산중학교에 근무하고 있는 박오성 교사(26, 사진)가 헌혈 100회를 달성하며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헌혈 명예장을 수여받아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박 교사는 고등학교 2학년이던 지난 2007년에 처음 헌혈을 접한 이후로 꾸준히 나눔에 동참했으며, 지난 11월 26일에는 100회 이상 헌혈자만 오를 수 있는 대한적십자사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박 교사가 헌혈한 피의 양은 자그만치 4만㎖에 달하는데, 이는 70kg 기준 성인 남자가 지니고 있는 혈액 양의 8배에 달하는 양이다.


특히 그는 도서 지역에 근무하고 있어 정기적인 헌혈활동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월 1~2회 헌혈을 해 왔으며, 조혈모 세포 기증자 등록 및 사후 장기기증 서약을 하는 등 생명나눔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또한 박 교사는 틈이 날 때마다 학생들에게 헌혈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꾸준히 교육하고 있다. 헌혈은 만 16세부터 가능하기 때문에 중학생들은 참여할 수 없다. 하지만 나중에라도 헌혈에 참여하며 사회에 봉사하는 사람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지속적으로 헌혈을 독려하고 있다.


박 교사는 "헌혈하는 것이 어떻게 보면 작은 일일 수도 있지만, 꾸준히 남을 도우면서 사회에 봉사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지금껏 실천해 왔다"며, "헌혈은 건강만 지속된다면 만 69세까지 지속적으로 할 수 있으니 100회에 그치지 않고 최종적으로 1000회의 목표를 설정해서 달성하고 싶다"고 말했다.

[ 김두헌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mapak69@naver.com
호남교육신문(www.ihopenews.com/) - copyright ⓒ 호남교육신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호남교육신문 | 광주광역시 북구 북문대로 242번길 46 상가동 202호 | 등록번호 광주 다-00199 발행인 이명화 | 편집인 김두헌 | 청소년 보호 책임자 김두헌 | ☎ 062-524-1110,2220 FAX 062-234-8830 | E-mail:mapak69@naver.com Copyright ⓒ 2007-2013 호남교육신문 All right reserved.

    호남교육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